스마트폰으로 웬만한 건 다 가능한 시대가 왔다. 불과 2~3년 전만해도 두껍고 튼튼한 폴더폰이 최고였던 시대였다. 문자와 전화만 잘되면 최고였던 휴대폰은 어느새 간편하고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인터넷 검색은 기본이고 동영상 보기, 물건사기 등의 웬만한 기능들은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 사용량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흐름에 맞게 독서교육 온라인 강의로 인지도가 높은 원격교육기관 벅스북 평생교육원(www.bugsbook.com)에서는 9월부터 동영상 강의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연령층의 제한 없이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소지한 스마트폰으로 동영강 강의를 볼 수 있다. 먼저 업그레이드 강의인 nie지도사, 동화구연지도2급 자격과정 강의를 모바일 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인기 강의인 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 자격과정도 10월부터 모바일 서비스가 실시됨으로 수강생들에겐 좋은 소식이다.
출, 퇴근 시간 및 가사 시간이 바쁜 수강생들에게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도 부담스러울 수 있음으로 이번 벅스북 평생교육원의 모바일 서비스 실시는 지금까지 제공된 혜택 중 가장 큰 혜택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강의의 번거로움과 부담감을 온라인 강의로 제공하고 온라인 강의를 모바일로까지 제공함으로써 독서교육에 뜻을 두고 있는 학부모 및 교사, 관련 분야의 종사자들은 학습도 스마트하게 할 수 있다.
편리함과 효율성을 갖춘 자격과정을 찾고 있다면 벅스북 평생교육원에서 업그레이드 강의 이벤트에 참여하고 모바일 서비스로 스마트하고 간편하게 최신 강의도 듣고 독서교육을 배워보자.
[출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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