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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온라인 자격증 취득!
벅스북 자격취득자들은 어떤 교육현장에서 활동하고있을까요? 생생한 현장 인터뷰!
문지영 선생님의 인터뷰
- 성명 :문지영
- 과정 :NIE지도사
- 기수 :69기
- 1. 벅스북 NIE지도사 수강 이유
-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항상 수업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중, 현실감 있으며 가장 최신의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신문을 수업 매체로 선정하게 되면서 신문을 활용한 교육 방법이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떻게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신문활용교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던 중 NIE 지도사 자격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격증이 있으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 수업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 2. 벅스북 NIE지도사 강의의 좋았던 점과 도움이 되었던 점
- NIE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실제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들의 아이디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NIE 수업을 해보니, 강의 시간에 수업 아이디어로 이야기해주신 내용을 메모하여 정리한 나만의 ‘Idea List’가 수업 적용에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문지면별, 활동 목표별로 다양한 활동의 수업 예시를 강의 내용 속에 포함하여 실제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3. NIE지도사를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
- 직업은 교사이지만 방과후 수업이나, 동아리활동에서 NIE를 활용하여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수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미숙한 면이 많지만,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다시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강의를 들을 때는 처음 들을 때와는 달리 수업을 시작하면서 강의를 복습하니 좀 더 내용이 잘 이해되는 것 같았습니다. - 4. 독서(NIE) 관련 수업을 진행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 아직 학생들이 NIE에 미숙하기 때문에 신문을 자르고 붙이는 활동조차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따라서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본인이 하고자 하는 활동을 하기에 수업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작품을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아 주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다른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면서 본인들의 다음 활동에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 5. 벅스북 NIE지도사 권유의 글
- 신문을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는 아주 좋은 수업 매체입니다.
학생들은 평소 때 자주 접하지 않는 신문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학생들의 수준이 맞는 청소년 신문을 먼저 접하게 하여 조금씩 학생들이 신문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NIE는 충분히 실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NIE를 적극 추천합니다. - 6.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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